
'장영실' 이지훈, 임철형과 임동진 살해 계획 나눠…송일국에 "너를 돕겠다"
[뉴스핌=이현경 기자] '장영실'에서 이지훈이 임동진 살해계획에 동참했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 1TV '장영실' 10회에서는 장희제(이지훈)가 윤봉(임철형)과 뜻을 함께했다.
이날 장희제는 회회국 혼전의를 얻기 위해 윤봉과 마주했다. 윤봉은 주태강(임동진)의 살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윤봉은 "회회국 혼천의를 들고 주태강 집에 들고 가서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자문을 구화러 왔다고 말해. 그러면 주태강은 이걸 바로 만질걸세"라고 마저 설명했다.
그러나 윤봉은 장희제를 온전히 믿지는 않았다. 그는 "주태강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마저 주겠다"며 "네가 이걸 들고 조선으로 내빼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희제는 장영실(송일국)과 몸싸움을 벌였다. 장영실은 앞서 장희제 때문에 목숨을 잃을뻔했다.
장희제는 장영실에게 "너를 구해내려고 왔다"고 밝혀지만 장영실은 "김학주(김대종)한테 저를 넘긴 것은 언제고"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희제는 "나도 나의 장단을 모르겠다. 너가 정해다오"라고 받아쳤다. 이어 그는 수운의상대에 관심을 보이며 장영실에게 돕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