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SK증권은 자회사의 코스닥시장 상장 등으로 올해도 바텍의 기업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레이언스의 코스닥 상장이 금년 4 월쯤 예정이어서 동사는 추가적으로 기업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며 "2016 년에는 'PaX-i3D Smart' 의 유럽시장 확대와 미국시장 진출, 그리고 추가적인 신제품의 출시 등으로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텍의 자회사 레이언스는 지난 12월 코스닥 예비상장심사 청구를 마쳤으며, 올해 4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출시된 'PaX-i3D Smart'가 올해 유럽시장에서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제품은 지난 10월 미국 FDA에서도 제품 허가를 받아 올해 2~3월경 미국 수출도 진행될 전망이다.
그는 "바텍은 혁신적인 신제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끊임없는 제품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