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첫회 레벨테스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A를 획득한 '프로듀스101' 김세정(젤리피쉬)이 연일 주목 받고 있다. JYP 전소미가 인기투표나 댓글 순위 모두 1위지만 김세정이 모든 면에서 진정한 최강자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정은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2회에서 A등급 연습생끼리 모여 '픽 미(Pick me)'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댄스트레이너 배윤정은 유독 젤리피쉬 소속 김세정이 박자를 못 따라가는 걸 발견했다. 김세정은 다른 연습생에 비해 뒤쳐지자 미안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다.
다만 김세정은 이어진 등급 테스트에서 안 되는 리듬감을 연습으로 극복해 배윤정을 놀라게 했다. 물론 3일간 이어진 등급 재조정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난하게 A클래스에 남았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더구나 김세정은 제아나 가희, 치타 등 다른 심사위원들로부터 '해피바이러스'라는 기분 좋은 칭찬을 여러 번 들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반면 모든 면에서 1위를 달리는 전소미는 3회에서 B등급 강등이 확실시된다. 여기에 "건들건들거린다" 등 따끔한 지적을 계속 받아온 터라 조금씩 김세정에게 밀리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김세정은 '프로듀스101' 공식홈페이지에 몰린 팬들의 댓글 수에서도 전소미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그 수는 230개(1일 오후 3시 현재)로 전소미(560개)에 한참 밀리지만 3위권에 비해서는 월등한 수를 자랑해 앞으로 얼마든 치고 나갈 수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