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정몽주 선죽교 죽음 곧 방송된다…철편 휘두르는 건 조영규
[뉴스핌=정상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가 역사와 똑같이 정몽주에게 철편을 휘두를 지 주목된다.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그 유명한 정몽주와 이방원(유아인)의 단심가와 하여가가 등장한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낙마해 부상한 이성계(천호진)를 벽란도에서 무사히 개경까지 데려온다.
이성계의 부재를 틈타 그의 세력을 꺾어놓으려던 정몽주는 당황한다. 정도전(김명민)을 탄핵해 유배 보내고 이성계 일파의 일부를 무너뜨리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공양왕의 우려대로 이성계가 돌아오면서 정몽주는 위기를 맞는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일 방송에서 정몽주는 이성계를 문명 간다는 핑계로 정세를 살피려 한다. 정몽주의 속을 아는 이방원은 하여가로 마음을 떠보고, 답가 단심가를 통해 그가 조선과 함께 할 의지가 없음을 최종 판단한다.
결국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만간 정몽주가 철편을 맞고 선죽교에 선혈을 뿌리는 장면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방원의 명을 받은 조영규는 역사 속 그대로 정몽주를 기다리고 있다가 선죽교에서 세 차례 철편을 휘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