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분량논란을 몰고 다니는 JYP 전소미가 '프로듀스101' 2회 말미 발표한 순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렸다.
전소미는 29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2회에서 1회에 이어 여전히 1위를 지켰다. 레벨테스트에서 A등급을 획득한 전소미는 이날 '프로듀스101' 레벨별 클래스에서 제아에게 혹평을 들었지만 여전히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사실 전소미보다 눈에 띄는 건 젤리피쉬의 맹위다. 물론 MBK도 대단하지만 젤리피쉬의 순위가 더 높다. 1회에서 나란히 올A를 맞은 젤리피쉬 김세정과 강미나, 김나영은 2회까지 집계한 투표결과 2, 3, 5위를 가져가며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플레디스의 희망 주결경은 4위로 역시 상위권을 차지했다.
파이브돌스 출신 허찬미도 순위가 7위로 급상승했다. MBK 김다니와 정채연, 기희현도 6, 8위와 9위로 순위권을 지켰다. 큐브 권은빈과 전소연이 10등과 11등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총 11명을 꼽는 ‘프로듀스101’에서는 12~22위도 지켜봐야 한다. 이들은 언제든 11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 실력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플레디스 정은우와 최유정이 2계단씩 하락하며 이 그룹으로 내려앉았고 DSP 윤채경과 조시윤이 14, 15위로 치고 올라왔다. 특히 조시윤은 무려 6계단 상승하며 11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