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이 조보아를 계속 견제했다.
손여은은 3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여름옷을 정리하는 고두심 방에 들어갔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손여은은 반찬가게 일을 배우기 위해 시어머니 고두심을 찾아왔다. "뭐부터 할까요"라는 답에 고두심이 "마늘부터 까자"라고 하자 손여은은 잔뜩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손여은은 "(조보아가)마늘 안 까놨어요?"라며 "분명이 이야기했는데"라며 심각해졌다. 고두심은 내심 두 사람이 기싸움을 한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한편 고두심은 이날 옷장에서 여름 옷을 정리하는 와중에 "여름옷은 이제 못 입으려나"라는 말을 내뱉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두심은 '부탁해요 엄마' 속에서 폐 부근까지 전이된 암세포 탓에 6개월 사형선고를 받은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