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더 해피엔딩' 곽시양·김소연 특별 출연…김소연 "저 자식 바람났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 결혼했어요’ 잉꼬부부 곽시양, 김소연이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이혼부부로 변신했다.
2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곽시양과 김소연은 이혼부부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바람난 곽시양에 이혼 소송을 걸었고, 그 결과 양육권과 함께 위자료 2천만 원과 매달 양육비 80만 원을 얻었다.
이에 김소연은 “겨우 이천만원? 저 자식 바람났다. 그리고 애 둘 키우는데 80만원? 쌍팔년도냐. 물가 반영해줘야지”라고 판사에게 따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촬영에서 두 사람은 극중 캐릭터에 몰입,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마주 보고 웃으며 정답게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과 그녀들과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