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남궁민, 악질 갑질…"말 안듣는 하청업체는 초장에 싹 잘라버려라"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 남궁민이 냉철한 갑의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에서 남일호(한진희)와 남규만(남궁민)이 갑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일호그룹 본사 앞에는 소송 중인 하청업체가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남규만은 "한심한 새끼들"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남일호 회장 역시 회사 앞에서 시위 현장을 목격했다.
시위자는 이들에게 달려가 "우리 전구 때문에 렌지가 폭발했다고요? 사장님 소송 때문에 우리 회사 문 닫았다"고 말했다. 이에 남규만은 "잘잘못은 재판에서 가릴 것"이라고 상황을 무마하려 했으나, 시위자는 "정말 억울하다. 소송 취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남일호는 남규만에게 "거래처 관리를 어떻게 한거냐"며 "말 안듣는 하청업체는 초장에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버럭했다.
남규만은 "그럼요. 줄 대고 싶어하는 하청업체가 한 둘인가요.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남일호는 "이제 넌 개인 사업자가 아니라 우리 그룹의 얼굴이다"라고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