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8회에서 도해강(김현주)이 달라진 태도를 보여 최진언(지진희)를 감동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딱 한 달만 같이 살아보자"고 제안한 바 있다. 당시 도해강은 이 말을 무시하고 넘어갔으나, 결국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저녁 먹자. 아침도 해줄게"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어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사랑한다며 "행복하게 해줄게. 나도, 당신"이라고 고백한다. 그의 말에 최진언은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한다. 그러나 최진언은 도해강과 영원히 행복하고 싶은 마음에 저녁만 먹기로 결심한다.
최진언은 굳은 결심으로 저녁만 먹고 집을 나서고, 이때 대문 밖에서 집 앞에 놓인 맹독성 나무를 발견하고 놀란다. 이 맹독성 나무가 무슨 의미인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쓰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설리(박한별)는 천년제약 앞에서 푸독신 부작용 피해자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한다.
SBS '애인있어요' 38회는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