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은 류준열? '어남류' 근거…OST 커버·응팔콘 주인공 언급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19회 방송을 앞두고 혜리 남편이 류준열이라는 '어남류'가 다시 설득력을 얻고 있다.
15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 방송과 16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극중 덕선(혜리)의 남편으로 김정환(류준열)과 최택(박보검) 중 누가 선택받을지 대중의 관심이 드높다.
특히 극초반부터 유행어처럼 퍼진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나와 주목된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종영 시기와 맞춰 제작된 '응답하라 1988' OST 커버가 혜리와 류준열로 구성됐단 점을 내세워 조심스레 '어남류'를 추측했다. 이는 전작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서 여주인공과 남편으로 엮인 배우들이 앨범 커버를 장식했던 사실과 이어져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G마켓 측은 15일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 티켓 단독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출연진 라인업에는 현재까지 류준열, 혜리, 이동휘, 류혜영, 변진섭, 노을, 박보람, 와블이 이름을 올렸다. 최택 역할의 박보검이 없는 것이 지난 시즌 칠봉 역 유연석의 불참의 연장선상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다만 드라마 콘서트 상세 예매 페이지에서는 '추가 출연진은 추후 공지 예정'이라는 말로 박보검 출연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콘서트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 G마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응답하라 1988'은 16일 20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콘서트는 오는 3월5일 4시,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