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KGC인삼공사는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선정한 칭찬하고 싶은 인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선정하고 ‘정관장 칭찬상 : 휴머니즘 최고봉 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은 엄 대장의 히말라야 16좌 세계 최초 등정과 지난 2005년 휴먼원정대 활동 및 엄홍길 휴먼재단의 다양한 구호활동 등을 수상 사유로 꼽았다.

엄홍길 대장은 “인생이란 도전의 연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머니즘이라 생각한다”며 “평소 등반 시에 즐겨 섭취하던 홍삼의 건강한 기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이날 KGC인삼공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건강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히말라야 38번의 등정 중 18번은 실패였으나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는 건강한 정신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