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밥 주는 남자'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 현주엽, 김민준의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배우 최정윤과 개그우먼 김다래가 웰시코기 삼둥이를 보기 위해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최정윤은 자신의 반려견 윤봄, 윤탄과 함께 방문했다.
웰시코기 삼둥이와 최정윤의 반려견들은 이내 펜트하우스를 점령하고 여기저기 대소변을 누고 다녀 진짜 '개판'으로 집을 만들어 버린다.
이에 주병진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천방지축 삼둥이를 조기교육하기로 결심, 베테랑 훈련사를 집으로 초대해 배변훈련부터 각종 교육을 통한 길들이기에 나선다.
반면 현주엽은 해피를 격하게 다루는 형제 준희, 준욱의 교육에 나선다. 현주엽 부부는 '말하는 해피' 작전에 들어가, 형제에게 해피가 말을 건다.
어린이들과만 대화할 수 있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은 형제는 해피에게 책을 읽어주고, 다정한 뽀뽀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어 자신을 살살 예쁘게 다뤄달라는 해피의 말에 순순히 약속도 한다. 과연 두 형제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진돗개 마루와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선보였던 배우 김민준이 12월 초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촬영에 매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김민준은 "앞으로도 마루와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 잘 지켜봐달라"며 아쉬운 심정을 전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