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최윤영이 송재희를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다 잘될 거야’ 91회에서는 송재희(유형준 역)가 엄현경(강희정 역)에게 결혼를 제안한다.
이날 형준은 “괜찮은 조건 아니야? 넌 내 약점을 쥐고있는 녹음 파일이 있고, 난 네 자식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고”라고 말한다.
이후 희정은 아들 민우(이로운)과 함께 잠든 형준의 모습에 갈등한다.
또 가은(최윤영)은 식당이 입소문이 나면서 대기업에서 소스를 훔쳐간 걸 고발하는 방송을 하자 제안 받는다.
그 시각 기찬(곽시양)은 가족들과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니다, 누나가 청혼 받았음을 듣고 놀란다.
하지만 희정은 또 한 번 사랑 없는 청혼을 받고 비참한 마음에 가은을 찾아간다. 희정은 “너랑 파혼당한 날, 우리 집에 와서 내 목까지 조른 인간이야. 장진국(허정민)하고 결혼도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도 사랑 같은 건 없잖아”라며 한숨을 내쉰다.
이에 가은은 형준을 만나 “이 결혼은 솔직히 납득이 안 되네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형준은 “어차피 네가 아니라면 누구와 결혼하든 난 상관없어”라며 가은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