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전국에서 2만526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아파트는 1만7859가구, 주상복합 6046가구, 오피스텔 1359실 등이다. 작년(총 4만2168가구)보다 줄었지만 평년 수준의 공급물량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2만67가구, 지방이 5197가구다.
오는 2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를 시작으로 3월 용인 성복(1628가구), 5월 하남 마블링시티(814가구), 10월 고덕 주공2단지 등을 공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층 위주로 재편되고 있지만 올해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 분양가, 맞춤형 상품 공급, 공급 1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