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최정원이 불 트라우마로 요리에 실패했다.
11일 방송한 SBS '마녀의 성'에서 단별(최정원)은 강현(서지석)의 압박에도 신제품 요리 개발에 실패했다.
단별은 가스렌지를 켜려던 순간 과거 화재 사고가 떠올라 겁을 먹었다. 이에 강현은 단별에게 "당신이 만든 레시피가 맞냐"며 의심했다.
마침 MC그룹 최고 경영자 문상국(최일화)이 작업장에 들어왔다. 그는 강현에게 "너무 처음부터 몰아세우는 것 아니냐. 쉬엄쉬엄해라"고 떠나 사태가 일단락됐다.
한편 이날 희재(이해인)는 강현을 향한 남다른 감정을 품기 시작했다. 천금옥(나문희)은 희재에게 "강현을 마음에 두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희재는 "저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것 한 가지는 안다. 그 사람이 모욕당하는 거 보기 싫다. 제 마음이 편치가 않다"고 말해 추후 희재와 단별, 강현의 삼각 관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