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온의 실적과 주가가 모두 바닥을 통과했다고 평가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일 "코스온의 주가는 지난해 매출액이 가이던스 800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7월 고점대비 46% 하락했다"며 "현주가의 2016F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46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와 내년 전사 매출은 각각 62%, 40%씩 고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92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2%, 82% 성장이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 중 약 84%는 제조자 개발생산(ODM) 매출이며 16%가 아가타"라고 추정했다.

특히, ODM매출은 국내 1위 화장품기업 A사향 매출이 매분기 증가하고 있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코스온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가는 3만5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