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병(壬丙)병존>
큰 강 위에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습이다. 강 옆 들판엔 푸른 곡식이 넘실댄다. 인생 전체가 풍요로움 그 자체다. 하는 일마다 선이 굵고 열정적이다. 마음 씀씀이도 넓다. 따라서 주변에 사람이 모여 든다. 하지만 지나치게 남을 챙기다 보면 실속이 없을 수도 있다. 지도력도 있다. 자신이 모임의 회장이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도 있다. 이러한 모습이 지도력으로 보여 사람이 따른다. 예술, 문학 분야에도 소질이 탁월하다. 사주에 수(水) 화(火)가 지나치게 많으면 수화상쟁(水火相爭)을 일으켜 삶이 고단하게 흐를 수도 있다. 나머지 오행은 관계없이 어느 것이 들어와도 좋다. 직업으로는 사업가, 정치가, 예술가가 어울린다. 회사원 등 월급을 받는 부문은 어렵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02-794-8838, sm29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