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김희정이 완벽한 증거를 잡고 몰아붙이는 전인화 앞에서 벌벌 떨었다.
김희정은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 38회에서 전인화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고 쏘아붙였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열을 올리는 김희정에 되레 차갑게 맞섰다. 특히 전인화는 과거 손창민이 자신의 아버지를 벼랑에서 떠밀고 이를 덮은 사실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전인화는 “아버지가 설계도를 뺏기지 않으려 했고, 그 와중에 엄청난 몸싸움이 있었을 거다”라며 “그러다 아버지가 떨어졌고 피투성이가 된 강만호(손창민)가 너를 찾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화가 마치 모든 걸 본 것처럼 이야기하자 김희정은 얼굴이 하얘졌다. 전인화는 여기에 대고 “내 아버지 죽기 직전까지 가 요양병원에서 25년을 살았다. 너네는 아버지 그렇게 만들어놓고 여행까지 갔지?”라며 차갑게 웃었다.
김희정이 “전 모른다. 제발 봐달라”고 빌자 전인화는 “아니, 너희들 싹 다 죗값 치르게 할 거야”라며 비참한 결말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