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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민물고기 팡가시우스 실체 공개…안전한 먹거리 없다?

기사입력 : 2016년01월03일 21:39

최종수정 : 2016년01월04일 16:33

3일 방송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먹거리엑스파일)'에서는 연어의 진실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먹거리엑스파일)' 예고 영상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먹거리 X파일'이 슈퍼푸드 연어와 진실과 민물고기 팡가시우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3일 방송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먹거리엑스파일)'에서는 세계 10대 건강식품 연어의 숨겨진 진실과, 낯선 민물고기 팡가시우스에 대해 파헤친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유일한 동물성 식품으로 알려진 연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덩달아 최근 단 돈 1만원 대의 가격으로 연어 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전문점까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특히 훈제 연어나 냉동 연어가 아닌 생연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고급 식재료인 생연어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제공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 팡가시우스를 아시나요

이어 민물고기 '팡가시우스'에 대해 살펴본다. 팡가시우스는 길이 70cm가량의 베트남산 민물 메기다. 최근 팡가시우스는 일부 프랜차이즈 뷔페, 예식장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준다. 베트남의 고속성장과 함께 폐수들이 메콩강 일대로 급속도로 유입되면서 오염된 강에서 양식되는 팡가시우스의 안전성에 대한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문제로는 대장균과 리스테리아균 등 위생에 관한 것으로 살균 소독제의 일종으로 발암물질로 알려진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되어 중국은 물론 캐나다에서 수입금지 된 바 있다. 최근에 팡가시우스 내 수은 함량에 관한 논문도 발표되어 팡가시우스의 안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더 큰 문제는 많은 나라에서는 구이나 튀김용으로 팡가시우스를 먹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횟감용으로 많이 소비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회전초밥, 초밥뷔페, 고급해산물전문점 등 11곳에서 팡가시우스 회와 초밥을 수거해 수은을 비롯한 대장균, 살모넬라균, 말라카이트 그린 등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실험을 의뢰한다. 날 생선으로 즐기고 있는 팡가시우스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먹거리X파일(먹거리엑스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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