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부친 정한헌에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장욱 최준배) 19회에서는 파양 계획을 세우는 백만석(정한헌)의 모습을 목격하는 백강호(곽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석은 변호사를 집으로 불러 “유언장을 수정해. 강호에게 주기로 한 재산 20%를 줄이고 그걸 강미(황소희)한테 주게나. 또 강호가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해를 끼치면 파양한다고 해”라고 말했다.
우연히 이 모습을 보게 된 강호는 속으로 “결국 날 파양하고 싶다? 결국 날 아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후회하실 겁니다, 아버지. 아니 백만석 회장님”이라고 읊조렸다.
이어 강호는 “아무리 친자식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자식으로 날 여겨주면 안됐나요. 파양하겠다고? 그렇게 내가 못 미더웠어요? 그렇다면 반드시 내가 아버지 회사를 차지해 드리죠. 반드시”라고 읊조리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