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닝맨' 송지효가 관상을 봤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송지효가 최고의 눈썹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 279회는 새해를 맞아 관상을 보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원 역술가는 송지효의 이마를 보며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다. 넓은 이마는 우둔하지 않고 총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이어 강민원 역술가는 “(송지효는) 초승달 모양의 눈썹이다. 이는 여성의 눈썹으로는 최고”라고 덧붙였고 송지효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