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이 고두심이라는 철벽을 극복할 지 주목된다.
손여은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의 프러포즈를 받고 당황한다.
이날 손여은은 여전히 오민석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고두심 때문에 애써 김준현을 좋아하는 척한다. 하지만 결국 스스로 죄책감에 사로잡힌 손여은은 김준현에게 사정을 털어놓고 사죄했다.
김준현 때문에 속을 끓이던 오민석은 용기를 내 손여은에게 마음을 보여줬다. 그간 쌓였던 애틋한 감정을 프러포즈를 통해 다 보여준 오민석. 하지만 손여은은 반대할 게 뻔한 고두심 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다.
실제로 고두심은 변호사 아들 오민석이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는 손여은과 만나는 건 아닌지 노심초사해왔다. 고두심은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아들 오민석이 이미 한 번 결혼했던 손여은과 결혼하려 프러포즈하자 놀라 자빠질 뻔했다.
이 와중에 고두심이 오민석의 짝으로 맞선을 주선했던 박은지가 계속 등장할 지도 관심사다. 박은지는 시간이나 보내고 들어갈 심산으로 맞선 자리에 나왔다가 오민석에게 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손여은에 프러포즈한 오민석과 이를 불쾌해하는 고두심의 신경전은 26일 KBS 2TV '부탁해요 엄마' 재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