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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입타이밍을 노릴만한 종목은?

기사입력 : 2015년12월24일 13:06

최종수정 : 2015년12월24일 10:33

당분간 코스피는 2000선 돌파를 계속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8월 하락폭이 워낙 컸던 탓에 박스권 자체가 하향인지, 아니면, 8월 이후 저점을 높여가며 여전히 반등 중에 있는 지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즉, 지금은 교차점이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에게 있어 수익을 확정 짓느냐 아니면 내년 1월 초 상승을 기대하며 선취매의 기회로 삼을지 상당히 고민스러운 시점이다.

당장 지수를 강하게 위로 끌어올릴만한 모멘텀은 없지만,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추세전환의 관점에서 진입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개별 종목에 대한 진입타이밍을 노린다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카카오톡 에서 시장의 분위기를 살피며 관심종목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장전부터 전략종목에 대한 정보가 오가고, 장중에는 종목명은 물론 구체적인 매수매도가격까지 무료라고는 믿기 힘든 리딩으로 수익실현까지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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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카카오톡 가입자수 증가율 주간1위인 올킬(All-Kill)도 지난주 콤텍시스템(031820), 포메탈(119500), 베트남개발1(096300) 등을 장중 단타매매로 거의 매일 수익을 내고 있다.

카카오톡 전문가 무료 종목서비스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에서 ‘핌트리거’를 검색하여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 종목발굴,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실제로 핌트리거 회원들의 최근 매매를 살펴보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수요일(12/23)
한창제지 +16.19%, 한창 +10.33% 등 수익달성.

◆ 화요일(12/22)
안랩 +49.62%, 디지틀조선 +29%, 슈넬생명과학 +14.66%, 한국정보공학 +17.71%, 동방선기 +13.04% 등 수익달성.

◆ 월요일(12/21)
SDN +11.11%, 한일사료 +15.14% 등 수익달성.

◆ 금요일(12/18)
써니전자(12/17 매수가 3620원)가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31.91% 수익달성.

◆ 목요일(12/17)
조일알미늄 +21.63%, 동양피엔에프 +22.59% 등 수익달성.

◆ 수요일(12/16)
엔티피아(12/15 3,000원 재매수)를 3,670원에 매도하여 +22.33%의 수익달성, 우수AMS +12.55%, 한일사료 +10.58% 등 수익달성.

◆ 화요일(12/15)
오전장 반등을 활용하여, 엔에스 +18.45%, 써니전자 +12.33% 등 수익달성.

◆ 월요일(12/14)
오전 9시 28분, 2100원에 강력 매수추천한 엔티피아(068150)의 상한가마감으로 지수급락에도 불구하고 +25.24%의 수익을 달성, 추가로 세우테크 +11.36%, 신성이엔지 +10.00%의 수익달성.

이처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히 수익을 달성하는 비결이 뭘까? 무료카톡방과 무료공개방송에서 그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은 안랩, 엔티피아, 써니전자, 동아원, 바른전자, 넥솔론, 뉴프라이드, 네오이녹스엔모크스, SK하이닉스, 코아로직 등 강하게 시세를 분출한 종목이다.

어제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인 종목은 코스피에서는 한창, 동아원, 에이엔피, LIG넥스원, 콤텍시스템, 체시스, 세우글로벌, 한국화장품, 현대상선 등이고, 코스닥은 한일진공, 코닉글로리, 엔피케이, 대주산업, 파인테크닉스, 바른전자, 씨씨에스, 국영지앤엠, 안랩, AP시스템 등이다.

이 종목들은 진입시점에 따라 수익률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놀랍게도 상당수가 핌트리거 회원들이 수익을 실현한 종목들이며 그 밖에도 +30% 이상 수익을 달성한 종목들은 아래와 같다.

푸른기술 +20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티브이로직 +191%,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재영솔루텍 +115%, 헤스본 108%, 이아이디 +106%, 바른전자 +89%, 일경산업개발 +8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차디오스텍 +58%,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화승인더 +50%, 안랩 +49%,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쎄미시스코 +39%, 마니커 +37%, 코다코 +37%, 모나미 +37%, 쌍방울 +37%, 효성ITX +37%,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우수AMS +32%, 한국정보인증 +33%, 써니전자 +31%, 에프알텍 +30%,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수익률로 검증된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민하지 말고 카톡방과 무료방송에서 주식고수를 만나보자.

특히 오늘은 어제 공개방송에서 한일진공(123840)을 추천하여 장중 상한가에 진입한 전문가 ‘시리우스’의 무료방송이 진행중이다. 이번에도 장중 급등하며 시세를 분출할 신규추천주를 제시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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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무료방송1 : 12/24(목) 08:30~15:00, 시리우스, 석진욱대표
- 장중무료방송2 : 12/28(월) ~ 30(수), 08:30~15:00, 급등주최원도, 장진호대표, 박영식대표
- 야간무료방송 : 12/28(월) ~ 29(화), 20:00~22:00, 박영식대표, 레오
- 방송시청 : 핌트리거(www.pim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을 클릭하여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써니전자, 현대상선, 용현BM, 한창제지, 매커스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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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힘들어도 환자 위했는데, 공공의 적 됐다" 전공의 '울먹' [서울=뉴스핌] 방보경 노연경 기자 = 의과대학 학생, 전공의 등은 정부가 독단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공의 대표는 '정부가 우리를 악마화하는 과정에서 (환자와의) 신뢰를 깨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가 30일 개최 의료개혁 관련 긴급 심포지엄에서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는 "국민 위한 의료개혁이 올바른 방향 무엇인가를 고민했는데, 공공의 적이 돼버렸다"며 울먹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의료진들이 참석해 있다. 2024.04.30 pangbin@newspim.com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의대 정원 확정을 앞두고 이뤄졌다. 교수들은 의료대란의 배경 및 정부에 제시할 정책 대안을 짚었다. 김민호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회장과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대표 역시 자리에 참석해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박 대표는 혈액종양내과에서 일해오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소회를 털어놨다. 박 대표는 "수련받으면서 몸이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몸이 힘들수록 내 환자의 몸은 건강해질 거라고 믿었다"고 했다.  그는 "내과 1년차 때 맡았던 환자에게 매일 울면서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신을 믿지 않지만 인생에서 처음으로 기도를 했다"며 "(그분을 볼 때마다) 복도로 다시 나와서 심호흡하고 커튼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걸 반복했다"며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박 대표는 "2년 후 그분이 완치된 것을 보고 힘든 상황에 환자들 곁에 있고 싶어서 혈액종양내과를 지원했다"며 "회복한 환자들의 감사인사와 편지를 마음속에 품는데 정부는 전공의를 악마화해서 국민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자부심과 긍지 갖고 환자 곁에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며 "기피과가 있다면 시스템 개선해서 모든 전공의들이 소신껏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박 대표의 발표가 끝나자 30초 이상의 큰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박 대표는 자리로 돌아간 뒤에도 휴지를 손에 쥐고 연신 눈물을 닦았다. 동료 전공의로 보이는 몇몇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방재승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교수이자 선배의사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이 심란하다. 전공의 대표가 저렇게 슬픈 모습 보이는 것은 진심이 아니면 나올 수 없다"며 "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이야기하기 전에 진실된 마음으로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의료진들이 참석해 있다. 2024.04.30 pangbin@newspim.com 박 대표는 발표에서 정부가 전문직, 수련생, 노동자 등의 정체성이 혼재된 전공의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료계는 오래전부터 의료체계 문제점 분석해 정부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회에서도 알 수 있듯, 의료계 현장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타국과 비교했을 때 전문가 의견 태도가 반영되지 않았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까지 지속됐다"며 "정부는 의료체계 전반적 문제점을 잘못 진단하고 엉뚱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며 초기 진단과정부터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호 의과대학 학생 대표 역시 정부가 의료계와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정부는 필수의료만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며, 비필수의료는 시스템을 왜곡하는 주범인 양 몰아가고 있다"며 "저수가 박리다매 의료 시스템이 고성장 시대가 끝나자 통째로 무너져내리고 있는데, 이를 정부가 좁고 자의적인 범위로만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증원으로 교육 질 저하, 의료 질 저하 발생하면 책임 결과 또한 의료인이 같이 안게 된다"며 "학생들은 (정부 정책이) 의료와 의학을 위하는 진심 어린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시스템적 접근 필요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필수의료패키지 반대 등의 안건을 내놓으며 대정부 요구안을 제시했다.  hello@newspim.com 2024-04-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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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3E 12단 '승부수'..."파운드리 2분기 반등" [서울=뉴스핌] 김지나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뺏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HBM3E 12단 제품을 하이닉스 보다 먼저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격적인 HBM 시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HBM3E 제품에 있어 12단이 아닌 8단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은 상황이라 HBM3E 12단 제품의 앞선 양산 전략이 맞아 떨어질 진 두고봐야 하는 상황이다.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부는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HBM3E 8단 2분기말부터 매출 발생"...아직 시장 의구심 남아 30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업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HBM3E 12단 제품 샘플을 공급하고 있고, 2분기 중 양산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HBM3E 8단 제품은 이미 초기 양산을 개시했고, 빠르면 2분기 말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삼성전자 HBM3E 12H D램. [사진=삼성전자] 현재 HBM 시장에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와 함께 AI반도체로 불리는 HBM에 대한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고, 이 시장에 적기에 대응한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주도권을 가져갔다. 반면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보다 시장 대응에 한발 늦긴 했지만, HBM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빠르게 SK하이닉스 뒤를 추격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 엿볼 수 있는 HBM 시장에 대한 삼성전자 전략은 SK하이닉스가 HBM3E 8단 공급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 더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HBM3E 12단을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양산해 HBM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3E 12단 제품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측은 "올해 고객이 원하는 HBM3E 제품은 주로 8단"이라며 "HBM3E 12단 제품은 고객 요청 일정에 맞춰서 올해 3분기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 인증을 거친 다음 내년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HBM3E 12단을 2분기부터 양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것이 공급으로 이어질 진 아직 미지수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발표에서 구호적으로 HBM 출하량을 공격적으로 말했는데, 아직까진 고객 승인이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황"이라며 "시장에서 의구심은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HBM 공급규모는 비트 기준 전년 대비 3배 이상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고, 해당 물량은 고객사와 공급 합의를 완료했다"면서 "내년에도 올해 대비 최소 2배 이상 공급할 계획이고, HBM3E 비중은 연말 기준 판매수량의 3분의 2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운드리 1분기 저점, 2분기 반등 매출성장"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에서 의미 있는 점은 역대 1분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지난 1분기 삼성전자는 4나노미터 공정에 있어 수율은 안정화시켰다. 이에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 되는 한편 라인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2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SNS]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단공정 2, 3나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고, 특히 4나노 공정 수율 안정화에 따라 티어 1고객을 중심으로 제품 생산을 크게 확대했다"면서 "이로 인해 역대 동기 최대 수주실적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는 점진적 시황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라인 가동률이 개선됨에 따라 매출은 1분기 저점을 찍고, 2분기부터 반등해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테일러에 있는 파운드리 공장 역시 단계적 가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파운드리 사업부는 시장 고객 수주 상황에 맞춰 미국 테일러 공장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첫 양산 시점은 2026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맞물려 5개 분기 만에 반도체 사업부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 사업을 하고 있는 DS사업부 1분기 매출액은 23조1400억원, 영업이익은 1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68% 늘었다. 전체 실적 기준으론 매출액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13%늘고 영업이익은 932% 급증했다.   abc123@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4-04-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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