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중국발 미세먼지가 종일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지인 22일 안개와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어 대기 질이 크게 떨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일부 지역의 가시거리가 100m도 되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대기 중에 축적됐던 미세먼지가 이날 유입되는 중국발 오염물질과 합쳐지면서 외출 시 주의가 요망된다.
미세먼지 농도의 경우, 중부 지방은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수도권은 한때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현상은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아침 8시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과 보통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는 54㎍/㎡이며 경기 65㎍/㎡, 부산 37㎍/㎡, 전남 27㎍/㎡, 제주 28㎍/㎡ 등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