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김영란과 변정수가 신경전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1회에서 구애선(김영란)과 고흥자(변정수)가 한아름(강민경)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구애선은 고흥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아름이라는 애, 미세스 고가 잘 키워봐요. 그 아이 능력 있어 보이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고흥자는 "그 정도 배려 안해도 되는데"라며 "저한테 배운 아이가 그정도로 사모님에게 인정을 받는 다면 저도 아주 나이스"라며 속마음을 숨긴 채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그러자 구애선은 "역시 미세스고는 어른이라 마음도 넓다"며 "샛병아리 인턴애 옷 선택해서 질투할까봐 걱정했는데"라고 비꼬았다.
이후 전화를 끊은 구애선은 "자존심 상해서 죽어도 자기 옷에 대해서는 안 물어본다"며 "한아름도 한아름이지만 이번 타깃은 미세스 고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