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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카톡방에 맡기라고 전해라

기사입력 : 2015년12월21일 12:06

최종수정 : 2015년12월21일 10:54

지난주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상승 마감했는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단기적 상승에 그칠지 아니면, 연말까지 추세를 좀더 상승추세를 이어갈지 오늘과 내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은행 은행, 보험,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IT부품 업종이 금리인상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을 끊임없이 시험하는 연말 증시, 하지만 의외로 차분하게 시장에 대응하면서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듯이 차근차근 수익을 달성해 나가는 곳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카카오톡 무료채팅방이다.

실제로 지난주 금요일(12/18), 카톡방에서 베트남개발1(096300), 바른전자(064520), 바디텍메드(206640) 등을 공략하여 장중 수익달성에 성공했는데, 위는 해당 종목에 대한 각 카톡방의 실제 대화내용을 캡쳐한 것이다.

무료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종목분석의 품질이 뛰어남은 물론 장중 리딩으로 수익실현까지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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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월21일(월)부터 12월24일(목)까지 카톡방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그 동안 카톡방에서 추천한 종목들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물론, 12월 단기 수익달성이 가능한 신규추천주를 제공한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에서 ‘핌트리거’를 검색하여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과 종목발굴, 그리고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핌트리거 회원들의 지난 주 매매를 살펴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월요일(12/14)
오전 9시 28분, 2100원에 강력 매수추천한 엔티피아(068150)의 상한가마감으로 지수급락에도 불구하고 +25.24%의 수익을 달성했고, 추가로 세우테크 +11.36%, 신성이엔지 +10.00%의 수익을 달성했다.

◆ 화요일(12/15)
오전장 반등을 활용하여, 엔에스 +18.45%, 써니전자 +12.33% 등 수익을 달성했다.

◆ 수요일(12/16)
전날 3,000원에 재매수한 엔티피아를 3,670원에 매도하여 +22.33%의 수익을 달성했고, 우수AMS +12.55%, 한일사료 +10.58% 등으로 추가 수익을 달성했다.

◆ 목요일(12/17)
조일알미늄 +21.63%, 동양피엔에프 +22.59% 등 수익달성에 성공했다.

◆ 금요일(12/18)
써니전자(12/17 매수가 3620원)가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31.91%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처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히 수익을 달성하는 비결이 뭘까? 오늘 공개방송에서 그 모든 것이 공개된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은 바른전자, 엔티피아,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넥솔론, 한화케미칼, 쌍방울, 뉴프라이드, 마니커,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있는데, 대부분 한차례 이상 강한 시세를 분출한 종목들이다.

그리고, 지난주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으로는 코스피는 써니전자, 미래산업, 에이엔피, 후성 등이 있고, 코스닥은 SDN, 제일제강, 푸른기술, 코센, 바디텍메드, 성창오토텍, 다믈멀티미디어 등이다.

이 종목들은 진입시점에 따라 수익률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놀랍게도 상당수가 회원들이 수익을 실현한 종목들이며 그 밖에도 +30% 이상 수익을 달성한 종목들은 아래와 같다.

푸른기술 +20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티브이로직 +191%,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재영솔루텍 +115%, 헤스본 108%, 이아이디 +106%, 바른전자 +89%, 일경산업개발 +8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차디오스텍 +58%,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화승인더 +50%,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쎄미시스코 +39%, 마니커 +37%, 코다코 +37%, 모나미 +37%, 쌍방울 +37%, 효성ITX +37%,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우수AMS +32%, 한국정보인증 +33%, 에프알텍 +30.61%,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수익률로 검증된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민하지 말고 카톡방 또는 무료방송에서 주식고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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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장중무료방송 : 12/21(월)~22(화), 08:30~15시, 시리우스(21일), 불암거사(22일)
- 야간무료방송 : 12/21(월)~22(화) 20:00~22:00, 박영식(21,22일), 레오(21,22일), 불암거사(22일)
- 방송시청 : 핌트리거(www.pim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을 클릭하여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뉴프라이드, 바른전자, KR모터스, 신성솔라에너지, 링네트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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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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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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