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와이솔에 대해 "듀플렉서 모듈 상용화로 신성장이 가능하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952억원, 37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 목표가는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듀퓰렉서 제품은 그동안 칩 단위로 공급했으나 최근 모듈 단위 제품을 상용화에 성공해 납품을 시작했다"며 "수익성이 높아 내년 본격적 제품 공급과 함께 매출 비중이 10%까지 확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표면탄성파필터(SAW) 제품군은 올해 신제품 출시 및 본격 생산이 이뤄지면서 올해 매출액 2213억원을 달성을 전망한다"며 "내년에도 성장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8월부터 베트남 공장이 본격 가동 돼 2016년에는 점차 생산 제품군을 늘릴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와이솔이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