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이원종이 박성웅을 회유했다.
1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4회에서는 이원종(석주일 역)이 박성웅(박동호 역)을 찾아갔다.
이날 주일은 재판에 들어가려는 동호에게 "시간 되냐, 담배 하나 필 시간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너 이 재판 져라! 이 재판 이기면 넌 딱 여기까지다. 지금은 변호사로서 승률도 좋고 잘나가지만, 판검사한테는 안된다. 너 지금 그 동영상 공개하면 똥물 튀기는 거 밖에 안 된다"라며 동호를 회유했다.
특히 주일은 "일호 건설에서 명동 한복판에 짓는 쇼핑몰, 그거 나한테 주기로 했다. 동호야, 내 언제까지 룸사롱 나이트 관리하면서 지내야겠노. 그 얼마나 드럽고 치사한 일인지! 그래가 내가 너 변호사 만든거 아이가. 일호건설만 업으면 내 꿈 이뤄진다 아이가"라고 전했다.
하지만 동호는 "남일호 회장 만났습니까? 형님 지금 무슨 말 하시는 겁니까! 안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라며 분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