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친환경 바이오 전문기업 우진비앤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메르스 백신 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돼 4년간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개발 책임자인 장현 우진비앤지 박사는 "건국대, 서울대 약대, 미국 뉴욕혈액센터 십오장 박사팀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메르스 백신 연구에 나선다"며 "각 연구팀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백신 개발 기술을 도출해냈다"며 빠른 메르스 백신 개발 의지를 전했다.
강재구 우진비앤지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와 유럽 의약품 생산관리기준(euGMP)급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종합 바이오 전문기업이 되겠다"며 "202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