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사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청년희망펀드 모금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이 땅의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정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학교 건물 및 사회복시설 등 120여개를 신축해 기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