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항공주가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는 국제유가에도 주가가 약세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대비 0.58% 내린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항공도 0.13% 하락 중이다.
대한항공만 0.37%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0.37% 내린 배럴당 37.5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2월래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심리적 지지선인 40달러를 일시적으로 이탈하기도 했다.
유류비는 항공사 원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