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12월 동시만기에서 연말 배당 수요 확대로 중립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책임연구원은 9일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는 만기 내부적 요인으로는 배당과 스프레드, 외부 요인으로는 12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환율 영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향후 외국인은 환차손과 배당 수익률을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코스피200 배당 수익률은 1.45%로 전망돼 시가 배당수익률 기준 2006년 이후 최대"라고 덧붙였다.
공 연구원은 "다만 이번 동시만기 당일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며 "배당향 자금의 유입 시점이 FOMC라는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배당 수요가 지연 될 수 있는 상황인데다 12월 미국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이머징 자금이탈이 지속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동시만기 이후 배당락전까지 코스피 대형주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