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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팀을 탈퇴한 가운데 지율과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의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달샤벳 지율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팀을 탈퇴한 가운데 지율과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의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카엘 #셰프 의 레스토랑 #젤렌에서 맛있게 먹고 왜 사진은 저곳에서 찍은거징. 왜냐하면 나보다 젓가락질을 잘하고 문어숙회, 닭염통을 좋아하는 #미카엘 때문이었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샤벳 지율은 미카엘 셰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9일 자필 편지를 통해 팀 탈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011년 달샤벳의 원년 멤버로 데뷔한 두 사람은 5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고, 달샤벳은 기존 6인조에서 4인조로 변신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