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경상도식 떡볶이의 달인과 바지락 까기의 달인이 소개된다.
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상도식 떡볶이의 달인과 바지락 까기의 달인이 출연해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다.
김상권(62), 남해옥(58, 여) 떡볶이의 달인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25년간 올곧이 한 자리만 지켜왔다. 쫄깃한 떡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유일무이 떡볶이를 탄생시켰다.
떡볶이 비법은 바로 양념. 경상도식 떡볶이의 달인은 새벽에 방앗간에서 갓 뽑은 달인만의 전용 가래떡에 콩기름과 매실을 넣은 고춧가루 양념을 섞는다. 찹쌀물로 코팅한 큼직한 떡은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한편 '생활의 달인' 바지락 까기의 달인은 바로 김은섭(53, 여) 씨다. 바지락 까기의 달인은 48년 경력을 자랑하며 다른 누구보다 빠른 손놀림을 선보인다.
바지락 까기에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성이 필요하다. 바지락 껍질을 돌려가며 남은 살이 없게끔 깨끗하게 떼어내는 것이 달인만의 비법이다. 특히 달인은 바지락 까기 대회에서도 여러 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7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