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퍼시스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제품인 '모션데스크 플러스'와 '펑거스 스툴’, ‘FD5 / 비콘’ 시리즈가 각각 금·은·동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지난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상'으로 시작됐다.
퍼시스의 모션데스크는 사용자의 신체조건과 사용방식에 맞추어 책상의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사용자의 건강과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스탠딩 데스크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모션데스크 플러스는 기존 데스크에 곡선형 우레탄 엣지와 다양한 워크툴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과 사용성을 보완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동상을 수상한 FD5와 비콘 시리즈는 변화하는 사무환경 트렌드에 맞게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와 협업을 가능하도록 한 사무가구 제품이다. FD5는 오피스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비콘 시리즈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활용한 협업 형태가 일반화되어 가는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IT 결합 회의 시스템이다.
퍼시스는 지난 1989년 국내 최초로 정부인증 가구연구소 설립하고 전체 사무직인원의 20%가 넘는 R&D 인력을 보유, 국내 유일하게 사무환경 연구팀을 운영하며 사무가구뿐만 아니라 사무환경 컨설팅을 통해 공간을 제안하고 있는 국내 사무가구 1위 기업이다. 또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명한 해외 디자이너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사내 디자이너들이 국내외 세미나, 교육, 해외 전시외 등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내 가구 디자인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고객 중심적 사고로 가구만이 아닌 환경을 연구하여 최적의 제품을 설계해 생산하는 것이 퍼시스 기업의 철학"이라며 "이번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많은 제품이 수상을 함으로써 디자인 중심의 개발력이 또 한번 인정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