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에 트로트 가수 이애란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불만제로'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10년동안 쌓아뒀던 불만을 토로, 이를 개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광희의 불만 중 '연기자의 힘을 실어줄 방청객 분들이 필요합니다'라는 소원을 수리해 수십 명의 방청객과 치어리더 응원단, 이들을 응원할 합창단까지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던 멤버들은 크게 놀라며 쭈뼛거렸다. 하하는 "일을 너무 크게 벌린다. 나 미치겠네 정말"이라며 부담스러워했다.
모두의 응원을 받고 좋아하던 멤버들 앞에 또다른 사람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트로트 가수 이애란으로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물로 준비한 것. 이애라는 '백세인생'을 부른 가수로, '~전해라'라는 가사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애란은 자신의 '백세인생'을 개사해 '무한도전, 10살 인생'으로 열창했고, 멤버들은 즐거워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