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플랜맨’이 주말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4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10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 특선 영화 ‘플랜맨’이 전파를 탄다.
‘플랜맨’은 1분 1초 계획대로 살아온 남자 정석이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여자 소정을 만나면서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인생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성시흡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지난해 1월 개봉했다. 신선한 소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 당시 63만5744명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정재영과 한지민을 비롯해 장광, 김지영 등의 열연은 호평받았다. 특히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 연기에 도전한 한지민의 열연이 빛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