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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의 근황 셀카가 눈길을 끈다. <사진=애즈원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성 듀오 애즈원이 화제인 가운데, 근황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애즈원은 지난달 공식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이에여!! 다들 잘 지내셨죠?! 드디어 새 싱글이 나와서 들려봤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즈원 이민과 크리스탈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애즈원은 지난달 16일 신곡 '1분만이라도'를 공개했다. '1분만이라도'는 한해가 피처링에 참여한 알앤비 곡으로,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사운드와 짙은 감성으로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애즈원은 내년 상반기에 10년만의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