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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양태오, 한옥 두 채 이어만든 집 공개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시' 양태오가 한옥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태오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 두 채를 이어 만든 집을 공개했다.
집 중앙에 위치한 깔끔하고 운치있는 정원과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양태오의 집은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가 반한 집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집의 지하엔 미디어 룸이 있어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기은세 역시 "내가 꿈꾼 집이 바로 이거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역사가 있다"라고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