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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송일국과 사진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가 곧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 송일국과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상봉한 #송일국 선배님 #영화#타투이스트 성공적으로 영화제상영마치고 이제 #개봉 할때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체가 살짝 드러나는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서영이 송일국 옆에 서서 팔짱을 끼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송일국과 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 매체는 서영이 1일 열린 영화 '타투' 언론 시사회에서 송일국과 찍은 베드신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서영은 "베드신을 34시간 정도 촬영했다. 말이 베드신이지 침대가 아니라 나무바닥에서 촬영을 했다. 다 끝나고나선 탈진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서 감독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