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C&S자산관리는 최근 불거진 자회사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PFV(지분율 70%)의 검찰 수사와 관련, '퇴사한 전직원의 비위'라는 점을 해명하고 나섰다.
2일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계열사의 횡령관련 검찰 수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면서 "수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사안이 최근 승인된 리조트 분양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내부인사는 현재 퇴사했다"고 강조했다.
부산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골프장 내부 인사의 횡령 혐의를 잡고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를 압수수색, 골프장 자금 흐름이 담긴 회계관련 자료와 공사내역 문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