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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8년 전 화보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
'타투' 서영, 8년 전 섹시 비키니 화보 올리며 '셀프디스'…"머리카락을 먹었네"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서영이 영화 '타투'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화보도 눈길을 끈다.
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타임 ???
나 이게 무려 8년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이런 #여자 #추억#방울방울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터졌다가 같이 웃자고ㅋㅋ명백히 #머리를먹었네"란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있다. 8년 전 모습이지만 현재보다 성숙해보이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S라인 몸매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영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타투'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