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117회에서는 차미연(이혜숙)의 구속을 막은 강문혁(정은우)에 분노하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복은 문혁에게 “어떻게 이래? 우리 엄마가 실종되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아는 사람이 어떻게 막아”라고 말했다.
이에 문혁은 “막은 거 아니야. 다만 우리 어머니께 자수할 시간을 준 거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금복은 “당신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처럼 당했다면 그럴 수 있어?”라고 따져 물었다.
문혁은 “그래도 나한텐 어머니야. 어떤 죄를 지어도 나한텐 어머니라고”라고 미연의 편을 들었다. 금복은 허탈해하며 “그래 그렇겠지. 당신한테 어머니겠지. 블랙박스 USB 가져와”라고 소리쳤다.
이후 스스로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본 금복은 미연의 악행을 확인, 문혁에게 “알고 있었어? 다 알고 있었어? 그래서 구속 막은 거야? 어떻게 이래? 이렇게 끔찍한 짓을 해놓고.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라며 오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