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파티게임즈, '보드게임 전문가' 김현수 대표 체제로 출범.. 실적 개선이 관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티게임즈 '맞고 전문가'를 대표로 내정..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긴밀'

[뉴스핌=이수호 기자] 파티게임즈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현수 현 다다소프트 대표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가 이끌던 다다소프트는 모바일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로, 카카오와 손잡고 맞고 개발에 나선 업체다.

신임 대표이사직에 내정된 김 대표는 과거 커뮤니티 포털 프리챌 게임사업팀장을 시작으로 NHN 한게임 게임사업총괄, NHN 중국지사 대표이사, CJ E&M 넷마블 포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각도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함께 국내 보드게임 시장 확대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파티게임즈는 이번 인사에 대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환경에 대응해 자체 콘텐츠 파워를 길러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파티게임즈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 = 파티게임즈>
특히 김 대표 내정자는 한게임 재직 당시 웹보드게임 사업 매출 규모를 약 6배 이상 확대시켜 한게임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지난 2011년부터는 개발사 '다다소프트'를 설립, 대표이사직을 맡아 경영 노하우와 해외 서비스 경력을 쌓아온 융합형 CEO다.

향후 신작 모바일 보드게임을 필두로, 실적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3분기에도 매출 61억원, 영업손실 45억원, 당기순손실 35억원을 거두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며 영업손실폭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때문에 보드게임 전문가인 김 대표 체제를 구축해 사실상 맞고에 기업의 명운을 건 상황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평소 애정을 갖고 지켜봐 온 파티게임즈와 손잡게 된 후 대표이사직까지 맡게 돼 기쁘면서도 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파티게임즈를 이끌어 세계적인 게임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임 이대형 현 대표는 전문성을 활용,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담당해 자체개발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게임으로 명성을 떨쳤던 '아이러브커피'를 비롯한 '아이러브시리즈'를 지속 개발해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성공을 재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