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 "아이들 두고 도망치고 싶다" 깜짝 발언
[뉴스핌=대중문화부]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주노의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이주노-박미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것이 후회되냐는 질문에 "후회했다. 우울증도 살짝 왔었고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미리는 "아이들을 두고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심리적으로나 몸으로나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박미리는 "가끔은 애가 불쌍해서 그러지 못하니까 마음을 다잡았다"며 "이주노 앞에서 '오빠가 애좀 봐. 나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빌린 사업자금 1억여원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주노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