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한 ‘SBS스페셜’은 무너지는 교권과 학생-교사간 불통을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창사특별기획 ‘바람의 학교’로 꾸며졌다.
이날 ‘SBS스페셜 바람의 학교’는 2부 ‘학교에 갇힌 아이들’ 편을 편성했다. ‘SBS스페셜 바람의 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담을 허물고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SBS스페셜 바람의 학교’에 출연한 이승주 교사는 담배를 피우려는 아이들을 말리고 혼내기보다 차라리 담배를 쥐어줬다. 처음에는 담배를 뺏고 혼냈다는 이승주 교사는 “일단 뺏되, 아이들을 믿기 때문에 다시 쥐어주는 것”이라며 나름의 철학을 들려줬다.
하지만 이승주 교사도 속이 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에게 뺏은 담배로 가득한 가방을 지켜보던 그는 즉석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이 등장하는 노래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들려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