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밤 방송하는 KBS ‘시사다큐K’에서는 수도권에 있는 한 마을에 수 년 전부터 낯선 여성 수십 명이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는 제보를 추적한다.
이날 ‘취재파일K’는 이른 아침부터 커피를 배달하고, 노래방과 술집에서도 일하는 여성들의 기막힌 일상을 취재했다.
‘취재파일K’ 제작진은 마을 사람들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이 여성들을 찾아온다는 제보에 집중했다. 제작진이 만난 여성들은 일명 티켓다방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업주나 일하는 이들 대부분이 탈북자다.
‘취재파일K’는 목숨을 걸고 굶주림에서 탈출한 여성들이 정착한 티켓다방에서 벌어지는 의외의 일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취재파일K’는 못 믿을 아파트 청약경쟁율도 파헤친다. 오래 냉각된 분양시장이었지만 건설사는 11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내고 있고, 모델하우스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상황. 하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분양에 당첨된 사람들이 정작 계약서에는 도장을 찍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은 사연을 ‘취재파일K’에서 만날 수 있다.
‘취재파일K’은 29일 밤 10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