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애틋했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애인있어요’ 25회에서 최진언(지진희)는 도해강(김현주)에게 “보고싶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온 답장은 “참아요”였다. 이 문자를 보고 진언은 애틋했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결혼 전 진언과 해강은 지금처럼 ‘보고싶다’라는 문자에 ‘참아’라는 문자를 주고 받았던 것. 진언은 참다 못해 해강의 고시원 앞으로 찾아가 창문에 돌을 던졌고, 해강은 문을 열고 “공부 해야하니까 그냥 가라”며 매몰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언은 열쇠공을 불러 해강의 고시원 방문을 열어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해강에게 “나 군대 간다”고 고백을 했다. 이를 들은 해강은 진언을 안으며 마음을 받아줬다.
SBS 주말 특별기획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