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엄마의 의심에 울분을 토했다.
2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8회에서 덕선(혜리)가 엄마 이일화(이일화)의 의심에 울분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일화는 외출에서 돌아온 덕선에게 "어디 갔다 오냐"고 물었다. 보라(류혜영)는 덕선에게 "엄마 지갑에서 3만원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덕선은 보라가 자신의 지갑을 뒤지자 "어떻게 동생을 의심하냐"며 화를 냈다. 덕선은 "나 아니다"라며 고함을 쳤고, 보라는 "아니면 됐다"며 방을 나갔다.
이에 덕선은 이일화에게 뛰어가 "나 아니야. 엄마 나 진짜 안 가지고 갔다니까"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덕선의 모습에 이일화는 "알았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