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이혜숙의 악행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서 강문혁(정은우)는 차미연(이혜숙)을 어디론가 데려가려는 김인수(선우재덕)에게 엄마와 잠깐 얘기를 하겠다고 했다.
강문혁이 차미연에게 “뭐예요?”라고 묻자, 차미연은 “아무 것도 아니야”라고 답했다.
이에 문혁은 “저 다 알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때마침 걸려온 황은실(전미선)의 전화. 차미연이 받지 않자 문혁은 스피커폰을 통해 통화를 시도했다.
황은실은 “USB를 빼돌려? 그거 없이도 얼마든지 구속시킬 수 있어. 블랙박스 영상 없앤거 내가 모르는 줄 알아? 문혁이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으면 솔직히 자백해. 아니면 내 손으로 구속시킬테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혁은 망연자실했고, 차미연은 “아니야. 황은실이 거짓말하는 거야”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문혁은 “금복이 어머니 그렇게 만든 게 어머니였어요?”라며 오열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